리스크 가이드
펌프 앤 덤프란? 작전주 사기 구분법
펌프 앤 덤프(Pump and Dump)는 세력이 특정 종목을 인위적으로 띄운(pump) 뒤, 고점에서 보유 물량을 팔아치워(dump) 차익을 챙기고 빠지는 시세 조종 수법입니다. 뒤늦게 따라 들어간 개인 투자자만 고점에 물려 손실을 보게 됩니다. 변동성이 큰 페니스톡에서 특히 자주 나타납니다.
전형적인 진행 순서
- 1단계 — 매집: 세력이 낮은 가격에서 조용히 물량을 모읍니다.
- 2단계 — 띄우기: 과장된 보도자료, SNS·메신저 추천, "곧 폭등" 같은 소문으로 관심을 끕니다.
- 3단계 — 급등: 개인 매수세가 몰리며 주가가 치솟습니다.
- 4단계 — 덤프: 세력이 고점에서 대량 매도하고 빠지며 주가가 폭락합니다.
의심해야 할 신호
- 내용 없는 과장 보도 — 구체적 금액·계약 상대 없이 "혁신", "대박"만 강조.
- 출처 불명의 추천 — 단체 채팅방·DM·무료 리딩방의 "지금 사라" 권유.
- 이유 없는 급등 — 뚜렷한 호재 없이 거래량만 폭증.
- 잦은 희석 이력 — 과거에 증자·주식 병합을 반복한 회사.
- 재탕 뉴스 — 예전에 나온 호재를 표현만 바꿔 다시 내보냄.
피해를 줄이는 체크포인트
- 뉴스에 구체적 숫자와 검증 가능한 사실이 있는지 확인하세요.
- 누가, 왜 이 종목을 추천하는지 이해관계를 의심하세요.
- 이미 크게 오른 뒤라면 추격 매수를 자제하세요.
- 거래소가 나스닥·뉴욕증시인지, 위험한 장외(OTC)인지 확인하세요.
펌프스캐너는 보도자료의 호재 강도를 AI로 평가하고, 재탕 뉴스 여부와 희석 이력을 함께 표시합니다. "왜 올랐는지" 근거를 같이 보여주기 때문에, 내용 없는 급등과 진짜 호재를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.
근거 있는 호재인지 AI 분석으로 확인하고 싶다면?
펌프스캐너 시작하기
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, 특정 종목의 매수·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. 모든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.